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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로살얼음 무조건 주의
  • 등록일2026.01.19
  • 조회수136

보도자료


보도시점 :  2026.1.19.(월) 즉시보도

배포일시 :  2026.1.19.(월)  / 3매 / 사진 있음

담당부서 : 대외협력실

담당자 : 

이 용 길 실장 ☎(054)459-7030

김 기 욱 과장 ☎(054)459-7038



TS“도로살얼음 무조건 주의…동절기 안전운전 필수”

- 최근 3년간 노면상태 서리/결빙 일때 치사율(1.97), 건조 때보다 약 1.55배 -

- 시속 30㎞ 승용차, 빙판길 제동거리 10.7m…마른노면(1.5m) 대비 7배 -


□ 한국교통안전공단(이사장 정용식, 이하 TS)은 오늘도 무사고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겨울철 도로살얼음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 앞 차와 안전거리 유지, 급제동 절대 금지 등 안전 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.


□  교통사고 분석시스템(TAAS)에 따르면 최근 3년간(2022~2024년) 노면상태 ‘서리/결빙’ 일 때 치사율은 1.97(명/100건)로 ‘건조’일 때 치사율 1.27(명/100건) 보다 약 1.5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.

    * 치사율(명/100건)=(사망자수 ÷ 전체 사고건 수)×100 


 ㅇ 도로살얼음은 도로 표면에 얇은 얼음막이 생기는 현상으로 교랑 위와 터널출‧입구, 산모퉁이 음지 등 그늘지고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 곳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운전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.


 ㅇ 도로살얼음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노면이 습하거나 결빙이 예상되는 구간에서는 무조건 감속해야 하며, 급제동이나 급핸들 조작, 급가속을 하지 말아야 한다. 또한 운행 전 기상정보와 도로정보를 미리 파악하고, 앞차와 충분한 간격을 두고 운전해야 한다.


□ 특히 빙판길에서는 차의 제동거리 증가하기 때문에 감속 운전은 필수이다. TS가 2021년 시속 30㎞ 조건에서 마른노면과 빙판길 제동거리를 비교해서 실험한 결과, 시속 30㎞에서 승용차의 제동거리는 빙판길 기준 10.7m로 마른노면(1.5m)에 비해 7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

ㅇ 또한, 같은 조건에서 화물차의 빙판길 제동거리는 마른노면 제동거리(2.7m) 대비 4.6배(12.4m)이고, 버스의 빙판길 제동거리는 마른노면 제동거리(3.6m) 대비 4.9배(17.5m) 더 미끄러지고 나서 정지한 것으로 분석됐다.


□ TS 정용식 이사장은 “빙판길에서는 제동거리가 증가하고 갑작스럽게 차가 미끄러져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”면서 “겨울철 안전 운전을 위해서 충분한 감속운전과 함께 앞 차와 안전 거리 유지, 급핸들 조작 금지 등 안전수칙을 꼭 지켜주시라”고 당부했다.





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외협력실 김기욱 과장(☎054-459-7038)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.


#오늘도 무사고 #과속운전 무조건 금지 #무단횡단 무조건 금지 #스몸비 무조건 금지 #안전벨트 무조건 착용 #장거리 무조건 휴식 #운행전 무조건 점검




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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